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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단체 내년부터 북한서 염소목장 사업"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11.04 11:55
프랑스의 한 민간단체가 내년부터 3년 동안 북한에서 염소 목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의 민간단체 프리미어 위장스는 내년에 북한에서 새로운 식량안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유럽연합에 지원금 백20만 유로를 신청했다며, 염소 목장을 운영해 치즈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어 위장스는 재작년부터 황해북도와 평안북도의 7개 농장에서 토끼 사육법을 전수하는 식량안보 사업을 펼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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