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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커 의장 "그리스 유로존 잔류 강요 안해"

권란 기자

입력 : 2011.11.04 03:52


장 클로드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은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를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3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 참석한 융커 의장은 한 독일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그리스가 회원국으로 남기를 바라지만 희생을 감내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융커 의장은 또 '상황 1'에 대비하고 있다며 유로존 악화에 대비하고 있음을 강조했지만, 어제 그리스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독일, 프랑스, 그리스 등 정상들의 긴급회동은 "형편없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