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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채무위기 유럽 국가 도울 용의"
권란 기자
입력 : 2011.11.04 03:48
인도가 금융위기에 빠진 유럽국가들을 지원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몬텍 싱 알루왈리아 인도 국가계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 프랑스 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직전에 "지금까지 지원 요청을 받진 않았지만 요청이 있다면 기꺼이 도울 뜻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프라납 무커지 재무장관도 어제 기자들과 만나 "유럽국가들의 채무위기에 대한 신뢰할만한 평가가 나온 뒤 추가 금융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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