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보안요원 6명이 숨지고 최소 35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쯤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동쪽으로 60킬로미터 떨어진 바쿠바 인근 군부대 외곽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2분 뒤 30미터 떨어진 곳에서는 폭탄이 장착된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보안요원들이 월급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어제도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에서 3건의 폭탄 테러가 발생해 7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