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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고온 현상은 오늘(4일)까지입니다.
71년만에 가장 따뜻했던 어제만큼은 아니어도 오늘 낮에도 서울의 기온 22도, 광주는 25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인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는데요, 비는 오늘 오후 늦게 제주를 시작으로 늦은 밤에는 남해안에도 비가 오겠고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겠는데요, 점차 제주 남쪽 해상에서 비를 가진 구름대가 다가서겠습니다.
따라서 중부 지방은 구름 많겠고 남부 지방은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또 아침에는 내륙 곳곳에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대구 14도로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22도 등으로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토요일에 전국에 꽤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이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 다음 주에는 점차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