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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하는 다문화 결혼이 전체 결혼건수의 1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집계결과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3만5천건으로, 전체 결혼건수의 10.8%를 차지했습니다.
배우자가운데 남성이 한국인인 경우가 74.6%로 대다수 였습니다.
남성이 40세 이상인 경우가 절반 가까운 47%를 차지했고, 여성은 20대인 경우가 46%였습니다.
다문화가정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지난해 2만 3백명으로, 전체 신생아 수의 4.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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