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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정상회의 같은 국제적인 행사가 열릴 때면 이에 반대하는 각종 시위도 빠지지 않는데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칸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은행을 점거한 채 국제 금융시스템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하고, 바닷가에서는 수영복 차림으로 G20 반대 시위에 나선 이들도 있습니다.
고층건물에 올라가 티벳 분리를 외치다 경찰에 체포된 시위 참가자는 끌려가면서도 구호를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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