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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태 해법모색' 독일-프랑스 정상회담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1.03 05:53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조금전 긴급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그리스의 국민투표 시행에 따른 금융시장 혼란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IMF 총재와 EU 관계자, 그리스 대표 등도 참석했습니다.

앞서 독일은 그리스 정부의 국민투표 발표 이후 구제금융 6차분인 80억 유로의 지급을 12월 국민투표까지 보류한다고 밝히는 등 그리스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는 지난주 EU 정상회의 결정을 수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수적이라며 그리스 부채를 줄이는 유럽의 합의안 실행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