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현지 일간 걸프뉴스는 아라비아 반도 6개국으로 구성된 걸프협력이사회와 러시아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첫 전략대화에서 시리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지만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화를 주재한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외무장관은 시리아 사태의 해결을 위해 아랍이 시리아 정부와 야권 모두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시리아 사태는 예멘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시리아 정부와 야권이 함께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