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 뉴올리언스서 핼러윈 총기 사고 잇따라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11.02 15:52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지난달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4건의 총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은 1일 새벽 0시쯤 뉴올리언스 시내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첫번째 총기 사고가 일어나 25세의 남성이 숨지고 7명이 다쳤으며, 이어 새벽 1시 45분쯤 두 번째 총기 사고가 나 19살 남성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나머지 2건의 총기 사고는 아침에 각각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 모두 3명이 다쳤다고 CNN이 경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경찰은 4건의 총기 사고가 서로 관련 없는 것이라며 현재까지 1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