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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천대학교가 교수 120명을 초빙하기위해 영입작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대학사회에서 교수를 한꺼번에 120명이나 초빙하는 것, 대학을 새로 세울때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남의 가천대학교가 미국의 유명교수를 초빙하기 위해 현지 설명회를 준비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길여 총장은 다음달 미국을 직접 방문해 교수 면접을 가질 예정입니다.
함께 보시죠.
올해 학교이름을 바꾼 가천대학교는 학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능력있는 교수를 초빙하는 일.
이길여 총장은 교수 충원을 위해 다음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을 차례로 돌면서 교수들을 현지 면담합니다.
[이길여/가천대학교 총장 : 좋은 교수를 모셔야 좋은 학생이 모여듭니다. 이번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능력있고 실력있는 많은 교수를 모시려고 이번에 미국으로 가게됩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연구실적이 우수하고 인재양성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초빙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대학교수외에도 미국내 민간 연구기관과 정부기관의 연구원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어 교수선택의 폭을 다양화 한다는 전략입니다.
[좋은 보석을 고른다는 심정으로 가서 많은 교수들을 면접을 할 겁니다. 그래서 많은 교수를 모셔서 우리 대학발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겁니다.]
가천대학교는 이와는 별도로 기존의 경영학과를 경영대학으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집정원을 점차 늘리고 대학차원의 지원도 대폭 강화해 대학의 대표 학과 가운데 하나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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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31일) 성남시 구청사 폭파해체 과정에서 발생했던 5백여 가구의 정전사태는 어제 새벽 모두 정상화 됐습니다.
통신선도 모두 복구됐습니다.
성남시는 전기공급과 통신선 복구와는 별도로 폭파해체 과정에서 피해를 본 주변주민들을 상대로 피해상황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발파해체를 책임진 한화 측이 5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보험에 가입돼 있어 피해보상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