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SBS가 주최한 제9차 미래한국리포트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경쟁의 틀을 바뿌고 '공생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와 시민사회 등 각계의 동참이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양극화가 심화되면 지속 성장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종국에는 정치적, 사회적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공생 발전'의 비전을 제시한 것도 이러한 갈등과 대립의 악순환을 끊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와 노동자 등 모든 주체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