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이자 셋째 아들인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해 딸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남인 김정철도 비슷한 시기 아들을 낳아 김정일 위원장이 각각 손녀와 손자를 하나씩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산 시기와 관련해 중국의 한 대북 소식통은 정확한 출산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초 김정철의 싱가포르 외유 시기에서 멀지 않은 때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김 위원장의 손자, 손녀를 위해 옷에서부터 분유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아용품을 외국에서 사들이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