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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천만 달러 규모 마약밀매 조직 소탕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11.01 18:23


미국 당국이 멕시코 접경지대에서 3000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밀매해 온 조직원 70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ICE 즉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은 지난 5년간 멕시코에서 미 남서부 애리조나 주로 마리화나 1500t 등 약 3300만 달러 우리돈 368억 원 규모의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마약 조직원 76명을 체포했습니다.

또, 현금 76만 달러와 마약 2.9t을 압수했습니다.

ICE는 17개월간 수사를 진행한 끝에 지난 9월부터 지난 달까지 두 달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소탕 작전을 벌인 끝에,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