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정박해있던 도크를 벗어남에 따라 곧 제2차 시험 항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인 '21CN사구'는 1일 중국의 첫 항모가 다렌 조선소의 도크를 떠났으며 이에 따라 제2차 시험항해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제2차 시험항해에서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이 항모는 머지 않은 시기에 정식 명칭을 부여받고 중국 해군에 편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 소련의 퇴역 항모를 도입해서 개조한 중국의 첫 항모는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첫 시험항해를 마친 뒤 다시 도크에 들어가 계속 개조공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