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인 김정은이 31일 류홍차이 북한 주재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만찬을 함께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류 대사는 김 위원장에게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최근 방북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상무부총리의 인사를 전하며 북중우호조약 체결 50주년인 올해 두 나라 사이의 관계 발전이 촉진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김영일·김양건 당비서 등이 배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