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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홍수 여파로 북한 식량난 가중 예상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11.01 16:26


세계 최대의 쌀 수출국인 태국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세계 식량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북한도 타격을 받을 개연성이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태국이 지난 3개월 동안 계속된 폭우로 전체 농토의 75%가 물에 잠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식량전문가들은 태국 쌀의 생산량 감소로 세계적인 쌀값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곡물가격이 오르면 중국에서 많은 양의 쌀을 수입하는 북한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