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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서 화물선 침몰…북한 선원 10명 실종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11.01 09:53


지난달 28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해역에서 파나마 국적 화물선끼리 충돌해 한 척이 침몰하면서 북한 선원 10명이 실종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침몰한 배에 타고 있던 19명의 북한 국적 선원 가운데 9명은 구조됐지만 10명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칭다오시 해상 수색구조센터는 사고 발생 뒤 13척의 구조선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실종 선원을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