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유네스코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유네스코는 현지시간으로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기권표를 제외한 121표 중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팔레스타인 가입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로써 팔레스타인은 지난달 유엔에 정회원국 지위 승인을 신청한 이후 유엔 산하 기구 가운데 처음으로 유네스코에 정회원국으로 가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네스코 재정의 22%를 담당하면서 재정 지원 축소에 이어 탈퇴 불사까지 주장해온 미국이 향후 어떤 대응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