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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주에는 가을 추위가 기승이더니 11월을 코앞에 두고 따스함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내일(1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3도까지 오르겠고, 평년과 비교해본다면 7도 가량이나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쌀쌀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출근길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고, 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서쪽으로 부터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쾌청하겠고, 서울의 낮 기온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청도는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고 호남과 제주도는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영남 해안과 울릉도·독도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쯤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