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미국대사관은 베이징의 31일 대기오염 정도가 위험한 수준이라면서 자국민들에게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미 대사관측은 31일 베이징의 대기오염 정도가 6개 등급 가운데 최악인 '위험 등급'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위험' 등급은 해당 지역 모든 거주민에게 대기오염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앞서 주중 미대사관은 10월 한달동안 베이징 대기오염 상태에 수차례 '위험' 등급을 부여했으며, 지난 9일의 경우 측정가능한 범위를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