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연속 동결된 액화석유가스, 즉 LPG의 충전소 공급가격이 내일부터 내려갑니다.
LPG 수입·판매사인 주식회사 E1은 다음달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를 이달보다 각각 ㎏당 40원 내린 천 263원과 천 65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PG 공급가는 국제 LPG 가격 하락에 따라 7~8월엔 내렸고, 9~10월엔 동결됐습니다.
E1 관계자는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환율은 상승했지만 이달 국제 LPG 가격이 전월보다 톤당 50에서 55달러씩 떨어졌다"고 인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