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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전동차에 스파크…16분간 운행중단

입력 : 2011.10.31 16:47|수정 : 2011.10.31 16:48


31일 오후 3시50분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에서 승객을 내려주고 출발하던 전동차의 외부 전력 공급선에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전동차가 멈춰섰다.

이 사고로 노포동행 전동차의 운행이 16분여 동안 중단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스파크가 일어난 전력 공급선을 제외한 다른 5개의 공급선만을 이용해 운행을 재개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스파크와 함께 연기가 났으나 자체 진화했으며, 현재 단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