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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뽑는 '리브컴 어워즈' 대회 시상식이 31일 밤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프랑스 보르도 등 본선에 진출한 27개 나라 77개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자리를 두고 닷새 동안 치열한 경쟁 벌였습니다.
터키 앙카라와 중국 난징, 스페인 빌바오, 체코 크루딤 등이 후보군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제주시의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상식은 알란 스미스 리브컴 조직위원장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각국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저녁 7시 거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