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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불안감으로 업황전망 갈수록 악화

박민하 기자

입력 : 2011.10.31 10:19


한국은행은 다음달 제조업의 업황전망 경기실사지수,BSI가 전월보다 4포인트 낮은 8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8월의 80 이후 2년 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칩니다.

이에 비해 10월 제조업 업황 BSI는 82를 기록해 전 달보다 1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습니다.

업황 BSI가 100을 넘지 않으면 경기를 좋게 느끼는 기업보다 그렇지 않은 기업이 많다는 뜻입니다.

제조업 가운데 대기업의 업황 BSI는 9월 82에서 10월 88로 상승했고, 업황전망 BSI는 9월부터 11월까지 87로 변동이 없었습니다.

반면 중소기업의 업황 BSI는 9월 80에서 10월 79로 떨어졌고, 특히 업황전망 BSI는 10월 86에서 11월 80으로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