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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홧김에 남편 살해 60대 여성 영장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10.31 10:18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을 흉기로 위협하는 남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5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알 밤 9시쯤 부산 해운대구 자신의 집에서 남편 65살 김 모 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씨는 만취한 남편이 행패를 부리며 자신을 흉기로 위협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