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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왕자, 이스라엘 병사에 현상금 100만弗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0.31 00:32


사우디의 한 왕자가 이스라엘 병사 한 명에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칼레드 빈 탈랄 사우디 왕자는 팔레스타인 재소자와 맞교환할 이스라엘 병사를 체포하는 사람에게 병사 한 명당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억만장자 알왈리드의 형제인 이 왕자는 사우디 성직자 아와드 알 콰라니를 위협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