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트위터 계정이 도용됐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당한 것 같다"며 "계정 아이디가 바뀌어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부회장의 계정 아이디는 현재 바뀐 상태로,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 부회장은 바뀐 아이디의 계정으로는 글을 올린 적이 없다며 한 달 전쯤 스팸메일을 열어본 뒤에 계정을 해킹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트위터는 계정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사용자가 접속하면 쉽게 사용자 이름과 아이디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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