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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반대집회 연행자 114명 전원 석방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10.30 05:19|수정 : 2011.10.30 05:54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반대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은 참가자 114명 모두가 석방됐습니다.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을 조사한 결과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외에 별다른 혐의점을 찾을 수 없어 검찰 지휘를 받아 이들을 모두 석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28일 대규모 집회를 연 뒤 국회 담장을 넘어 진입하거나,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며 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