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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취임 첫 주말 '친서민 행보'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10.29 16:29|수정 : 2011.10.29 17:03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아 친서민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박 시장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린 '독립 민주 페스티벌'에 참석했습니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들이 이뤄놓은 소중한 역사를 진전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된다며 역사를 바로 세우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행사장 근처 시장의 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사 먹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박 시장은 30일 낮 야권 대통합 추진 모임인 '혁신과 통합' 오찬 행사에 참석해 선거에 나타난 시민의 요구를 어떻게 수렴해 나갈지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