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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2013년까지 유연휴발유 사용 근절"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0.29 11:58


북한에서 2013년까지 유연휘발유 사용이 근절될 것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유엔환경계획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유엔환경계획은 연구보고서에서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등 6개국이 유엔과 협력해 2013년까지 유연휘발유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연휘발유는 독성물질인 페트로에틸납이 첨가돼 있어 소화기와 뇌 등에 악영향을 줘 선진국들은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유연휘발유 사용을 금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