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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물의' 주 이르쿠츠크 총영사 소환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10.29 11:55


외교통상부는 이달 초 러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식사 자리에서 술에 취해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진 주 이르쿠츠크 총영사 A씨를 소환했습니다.

외교관의 부적절한 처신이 문제가 돼 재외공관장이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실, 국장 회의에서 소속 직원들의 기강 해이 문제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