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2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보다 배럴당 0.16달러 오른 107.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배럴당 0.64달러 내린 93.32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2.17달러 하락한 109.9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27일 유럽 정상들이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 방안에 대해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나오지 않아, 위기가 신속히 해결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약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33달러 오른 120.14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