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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청년층 소통강화…'대학생 드림토크'

한승희 기자

입력 : 2011.10.28 19:49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가 청년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5일부터 '전국 대학생 드림토크 행사'를 개최합니다.

여의도연구소는 다음 달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춘천, 광주 등 전국 대학교에서 6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주로 20∼30대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사회 인사를 '드림멘토'로 초청해 청중과 직접 문답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시도해 인기를 모았던 '청춘콘서트'와 유사한 방식입니다.

드림멘토로는 KT 김은혜 전무, 산악인 엄홍길 씨, 반크 박기태 단장, 방송인 조혜련 씨, 황창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 전직 야구선수 양준혁 씨 등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