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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근로자 600만 육박…대졸 이상 31%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10.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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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600만 명을 육박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됐습니다.

비정규직 가운데 대졸 이상 학력자 비율도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정규직의 월평균 급여는 134만8000원으로 정규직 238만8000원 보다 100만 원 가량 낮으며, 노조가입률은 2.6%에 그쳤습니다.

2006년 5월 이후 계속 감소하던 자영업자 수는 5년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은 8월 현재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599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5.4% 늘었고, 전체 임금근로자의 34.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