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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퇴소 선배들이 후배 자립 돕는다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10.28 14:17


보건복지부는 29일 보육원 후배의 사회 진출을 돕는 성공한 퇴소 선배의 모임 '바람개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보호 아동이 자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서포터즈로 위촉된 선배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담과 진로지도 등 자립 관련 방향을 제시하고,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자문도 담당할 예정입니다.

1기 서포터즈는 45명의 퇴소 선배들로 구성됐으며, 12월 중 2기 50명을 위촉하고 점진적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지난 8월 양육시설과 그룹홈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퇴소 선배의 멘토링 강의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