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9월 경상흑자 31억달러…19개월째 흑자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10.28 09:37


지난달 수출 호조 영향으로 경상수지가 31억달러 흑자를 기록햇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1억달러로 8월 2억9천만달러보다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 8월 기업의 하계휴무 등의 영향으로 7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졌지만 지난달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 등이 모두 개선되면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승용차, 철강제품, 석유제품 등의 수출 호조로 전월 3억7천만달러에서 23억7천만달러로 증가했고, 서비스수지도 여행과 사업서비스수지 개선으로 8월 5억8천만달러 적자에서 7천만달러 흑자로 전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