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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진현장서 100여시간만에 생존자 구조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10.28 02:40


터키 지진 현장에서 지진 발생 100여 시간 만에 한 남성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강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에르지쉬 군 마을에서 구조됐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지역에서 19세 소년이 5층 건물 잔해 속에서 91시간 만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강진으로 현재까지 534명이 숨졌고 2,300여 명이 다쳤으며, 2천여 채의 건물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