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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대교서 사라진 남성 갯벌서 숨진채 발견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10.27 21:27


26일 인천에서 승용차의 시동을 켜 놓은 채 사라졌던 40대 남성이 하루만에 인근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선재도 인근 갯벌에서 40살 김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산책 중이던 관광객이 발견했습니다.

김씨는 26일 오전 7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대교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의 시동을 켜 놓은 채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영흥대교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