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문제가 지역별로는 수도권, 성별로는 여성, 연령별로는 50대, 업종별로는 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10콜센터에 접수된 임금체불 상담사례 3500여 건 가운데 노동지청에 진정을 낸 12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임금을 받지 못한 사유로는 회사 부도나 폐업을 꼽은 민원인이 41.7%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민원인의 98%는 100인 미만 중소업체 규모에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