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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반 월가 시위 배후에 비리단체"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0.27 14:44|수정 : 2011.10.27 14:45


비리 논란으로 해체됐던 미국의 한 빈민지원단체가 반 월가 시위대의 핵심 배후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폭스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아콘의 후신인 NYCC라는 단체가 전 아콘 직원과 노숙자들에게 돈을 주고 시위에 참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방송은 단체가 전 아콘 직원 100명에게는 일당 100달러씩, 뉴욕 노숙자 수십 명에게는 시간당 10달러씩 주면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YCC 측은 이에 대해 돈을 주고 사람을 고용한 사실이 없다며 이번 보도는 반 월가 시위에 대한 비방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