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미 군사위원회 개최…북한 '불안정' 평가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1.10.27 14:45


한국과 미국은 27일 제35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북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북한정세 등을 평가했습니다.

정승조 합참의장과 마틴 뎀시 미국 합참의장이 공동 주관한 27일 회의에서는 작년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북한군의 동향을 분석하고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하는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고 합참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양측은 북한이 '강성대국 진입의 해'로 선포한 내년, 불안정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판단해 대북감시를 강화하고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27일 회의 결과를 28일 오전 열리는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 SCM에 보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