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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전세금 57% 상승…8천만원 넘어

편상욱 기자

입력 : 2011.10.27 12:23


지난해 전국의 평균 전세금이 5년 전보다 57%나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집계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평균 전세금은 8천24만원으로 2005년 5천 109만원보다 2천백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로 평균 전세금은 서울이 1억1천37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와 울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전남은 평균 전세값이 3천901만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세금이 1억원 이상인 비율은 서울 서초구가 80.1%로 가장 높았고 강남구와 과천시도 70%를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