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의 급증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26일 종가보다 2.97달러 하락한 배럴당 90.2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74달러 내린 배럴당 109.18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국내 원유재고가 3억3천763만배럴로 전주보다 474만배럴 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130만 배럴을 훨씬 웃도는 수칩니다.
금값은 유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12월물이 어제보다 23.10달러 오른 온스당 1,723.5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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