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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연쇄 폭탄 테러로 20여 명 사상

송욱 기자

입력 : 2011.10.26 23:53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5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군의 한 관계자는 현지 시각으로 26일 오전 8시30분쯤 모술 알주호우르 인근에서 군 순찰차 옆에 주차된 한 차량이 폭발해 군인 3명이 숨지고 민간인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5분 뒤에 인근에 주차된 다른 차량이 폭발하면서 민간인 2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360㎞ 떨어진 모술은 수년간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의 이라크 내 거점으로 활용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