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저녁 7시 현재 42.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금까지 전체 유권자 837만 4천여 명 가운데 359만 4천여 명이 투표를 마쳐 42.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대의 올해 4월 분당을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42.8%보다는 0.1%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분당을 재선거 때 투표 마감 전 한 시간 동안 투표율이 6% 이상 급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도 4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별로는 서초구의 투표율이 46.4%로 가장 높았고 종로, 종로구, 동작구 순이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8시 정각 투표 종료와 함께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