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11년도 제53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706 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사법시험 2차에는 모두 3천313명이 응시했고 최저 합격점수는 총점 385.8점, 평균 51.44점이었습니다.
합격자 비율은 남자가 443명으로 62.75 퍼센트, 여자 263명, 37.25 퍼센트였고, 법학 전공자가 80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4.87 퍼센트포인트 감소했고, 비법학 전공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3.37 퍼센트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사법시험 3차 시험은 다음달 16일부터 사법연수원에서 열리며 다음달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이런 가운데 사법시험관리위원회는 오는 2012년도 제54회 사법시험 선발 예정인원을 약 5백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