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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통화스와프 규모를 현재 26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26일 오후 리커창 중국 국무원 상무부총리와 회담에서 한-중 통화스와프 확대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중 통화스와프 확대규모는 지난 19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일 통화스와프 규모 700억 달러보다는 적은 500억 달러에서 600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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