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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상대 유사석유 판매업자 검거

조제행 기자

입력 : 2011.10.26 11:28


경기 안양동안 경찰서는 유사석유를 판 혐의로 5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승합차와 버스기사를 30여명을 상대로 경유에 등유를 섞은 유사석유 31만 리터를 시중 경유가보다 싸게 팔고 4억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석유 판매 업체를 차려 놓고 자신이 직접 유사석유를 만들어 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