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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에 이어 매일유업도 우윳값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매일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흰우유 출고 가격을 1ℓ에 1450원에서 1588원으로 138원, 9.5%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일유업측은 원유가 인상 폭 만큼 납품가를 올리기로 했다며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구입할 때 가격은 2300원에서 2350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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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과 충청권에 원활한 곡물 공급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양곡부두가 평택 당진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13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만든 태영그레인터미널은 모두 1647억 원을 들여 4년 여만에 평택항 양곡부두를 완성했습니다.
항만부지 20만7000m², 배후부지 16만1000m²의 규모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양의 곡물을 한꺼번에 저장할 수 있는 32만 톤급 곡식저장고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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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폐쇄됐던 SC제일은행의 지점들이 대부분 문을 열면서 영업 정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제일은행 관계자는 압구정역 지점을 포함해 추가로 5개 지점이 문을 열고 영업을 다시 시작해 사실상 은행 영업이 거의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노조 파업으로 폐쇄됐던 42개 지점 가운데 2/3 수준인 27개 지점이 개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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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8월부터 10월까지 조사한 결과 외식비 3개월 평균 가격은 전국에서 고양시가 가장 높았고 부산 북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품목별로는 설렁탕의 경우 전남 목포가 9,625원, 김치찌개는 서울 종로가 6688원, 자장면은 부산 해운대구가 6084원으로 각각 제일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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